[내외신문= 임영화기자] 인천 계양구립여성합창단은 지난 1일과 2일 이틀간에 걸쳐 백령도와 대청도를 방문해 부대원들에게 감동의 위문공연을 선보여 기립박수를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날 공연에는 임성근 흑룡부대 여단장을 비롯하여 군 장병 및 인근 주민 등 600여 명이 대강당을 가득 메워 공연의 열기를 더했다.
임영화 기자 lyh848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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