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정해성 기자] “나무를 캐 달라”며 포크레인을 부른 뒤 기사가 점심을 먹으로 간 사이 포크레인을 훔친 30대 형제가 경찰에 붙잡혔다.
내외신문 / 정해성 기자 hsj3112@hanmail.net
이 기사 좋아요
<저작권자 ⓒ 내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