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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정해성 기자] 폐 오토바이 타이어 등 사업장폐기물을 무단으로 투기한 일당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경북 칠곡경찰서는, 사업장폐기물을 불법 투기한 혐의로 무허가 폐기물 수집업자 A씨 등 2명을 검거하였다고 3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해 9월경부터 올해 10월경까지 약 1년간 대구 오토바이골목에서 발생된 폐 오토바이 타이어, 부품 등 사업장폐기물 약 100톤을 경북 칠곡군 도로변, 낙동강변, 금호강변 등 5개소에 불법 투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약 2,000㎡ 상당의 현장 수색을 통해 단서를 확보한 후 피의자들을 검거하였다고 밝혔다.
내외신문 / 정해성 기자 hsj31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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