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김봉화 기자] 사단법인 현정회(이사장 이건봉)가 단기 4351년 개천절을 맞아 3일 서울, 종로구 사직단 단군성전에서 ‘개천절 대제전’을 개최했다. 매년 현정회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특별시, 종로구가 추진하는 이번 행사에는 정세균 전 국회의장 등 1200여명의 시민과 외국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천절 대제전을 개최했다. (kbs@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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