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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18’불꽃, 예술이 되다 모두의 꿈을 응원’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스토리가 있는 아트 불꽃으로 연출

편집부 | 기사입력 2018/09/17 [19:46]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18’불꽃, 예술이 되다 모두의 꿈을 응원’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스토리가 있는 아트 불꽃으로 연출

편집부 | 입력 : 2018/09/17 [19:46]


[내외신문=박남수 기자] 올해 16번째를 맞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18’이 오는 10월 6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9시 30분까지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개최된다.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18’은 2000년에 시작된 한화그룹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번 불꽃축제를 통해 ‘모두의 마음 속 꿈들이 실현될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한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18’의 본 행사인 불꽃쇼에는 한국, 스페인, 캐나다 3개국의 불꽃연출팀이 참여한다.

불꽃쇼는 저녁 7시부터 시작해 8시 40분까지 총 1시간 40분 동안 진행된다.

총 10만여발의 불꽃이 청명한 가을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을 예정이다.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18’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https://fireworksfestival.bulggot.co/event.jsp)에서 골든티켓 이벤트를 행사를 진행한다.

9월 30일까지 이벤트 페이지에 응모해 당첨되면 불꽃쇼를 지정좌석에서 관람할 수 있는 골든티켓 1900장을 950명(1인 2매)에게 증정한다.

?9월 17일 1차 발표에 이어 10월 1일 2차 당첨자를 발표한다.

이와 함께 9월 19일까지 불꽃축제와 관련된 사연을 모집받는 ‘파라다이스 선상 이벤트’도 진행한다.

9월 21일 저녁 9시에 이벤트를 통해 모집된 사연을 소개하고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상좌석 당첨자 발표는 방송인 유병재, 유규선, 문상훈 3인이 네이버TV ‘한화서울세계불꽃축제’ 채널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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