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종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이 보신각 앞에서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치고 있다.?[사진=김주은 기자] [내외신문=김주은 기자] 광복절인 15일 정오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73주년 광복절 기념 타종식'이 열렸다.? 독립유공자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한 행사로, 박원순 서울시장을 포함한 독립유공자 후손 등 12명이 타종에 참여했다. 특히 1999년부터 동해, 독도 관련 한국 역사왜곡 시정에 힘써온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 연구원 이선희씨도 이번 행사의 타종인사로 함께했다.?
이 기사 좋아요
<저작권자 ⓒ 내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