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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제73주년 기념, 독립유공자 후손 등 12명 보신각 타종

김주은 | 기사입력 2018/08/15 [17:50]

광복 제73주년 기념, 독립유공자 후손 등 12명 보신각 타종

김주은 | 입력 : 2018/08/15 [17:50]


▲타종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이 보신각 앞에서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치고 있다.?[사진=김주은 기자]
[내외신문=김주은 기자] 광복절인 15일 정오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73주년 광복절 기념 타종식'이 열렸다.?
독립유공자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한 행사로, 박원순 서울시장을 포함한 독립유공자 후손 등 12명이 타종에 참여했다.
특히 1999년부터 동해, 독도 관련 한국 역사왜곡 시정에 힘써온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 연구원 이선희씨도 이번 행사의 타종인사로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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