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청소년문화의집 외 3개기관 분야별 우수기관 선정 여성가족부(장관 김금래)는 서울시와 공동으로『2011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운영활성화 워크숍』을 12월 13일부터 15일까지(2박3일) 충남 천안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워크숍은 금년 방과후아카데미 사업운영 결과보고’와 평가우수 운영사례발표 유공기관 및 유공자표창 시범아카데미 모형개발 발표 등을 포함하며,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16개 시도 및 기초지자체 공무원과 사업담당자 250여명이 참석하였다. 매년 실시되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사업 평가에서는 서울성북청소년수련관, 부산 함지골과 사상구 청소년수련관등 16개 운영기관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양산시청소년문화의집 등 4개소는 분야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아울러, 2011년도 사업 참여 청소년 및 지도자를 대상으로 한 내가 쓰고 만드는 세상 공모전에서 전북 완산청소년문화의집 윤승희(초등6학년)’학생이 수기에서 대상으로 선정되었으며, 제주 대정청소년수련관 ‘신현외 2명’의 지도자들이 프로그램분야에서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김가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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