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 DB
어린이날과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될 예정이다. 유아 및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인형극 ‘팥이 영감과 우르르 산토끼’는 5월 5일 오전 11시와 오후 1시 두 차례에 걸쳐 민주공원에서 공연한다. ‘찾아가는 국악 한마당’은 5월 8일 오후 3시 자매정신요양원에서 요양원 환우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부모님을 위한 웃음 한마당’은 5월 19일 오전 11시 광복기념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열린다. ‘산복도로 소소한 작은 음악회, 부산의 야경을 담다’는 6월 1일 오후 7시 디오라마전망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찾아가는 웃음 한마당’은 6월 5일 오전 11시 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관내 어르신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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