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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고문 위촉식' 갖고 다양한 자문과 정책 받기로..

편집부 | 기사입력 2016/06/13 [18:07]

한국자유총연맹 '고문 위촉식' 갖고 다양한 자문과 정책 받기로..

편집부 | 입력 : 2016/06/13 [18:07]


한국자유총연맹 김경재 중앙회장은 13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소재 본부 회의실에서 '고문 위촉식'을 갖고 위촉장을 전달했다.이날 고문 위촉식은 고문들의 위촉으로 한국자유총연맹이 대한민국 자유 수호와 법치주의 확립의 목적으로 이루어졌다.사진/한국자유총연맹 제공.
이날 서울 장충동,한국자유연맹 회의실에서 열린 '고문 위촉식'은 김경재 중앙회장이 고문단의 위촉식을 통해 자유총연맹이 더 많은 발전과 자유수호 의지를 실현 한다는 취지로 열렸다.

이날 고문단에 위촉된 ▲장경순(94, 前 대한민국헌정회 회장), ▲안응모(86, 한국자유총연맹 6대 총재), ▲박상증(86, 前 아시아교회협의회 총무), ▲권해옥(81, 헌정회 사무총장), ▲여상환(79, 자유지성300인회 공동대표), ▲장영철(77, 前 국회의원), ▲이중근(75, 부영그룹 대표이사), ▲류준상(74, 한국정보기술연구원장), ▲오정소(72, 前 국가보훈처장), ▲박창달(70, 前 한국자유총연맹 총재)등 10명(나이순)을 고문으로 위촉했다.
연맹은 각계각층에서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법치주의 확립이라는 연맹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적합한 경력과 역량을 고려해 고문단을 위촉하며, 고문단은 연맹 발전을 위한 다양한 자문과 정책적 방향을 제안할 것으로 보여진다.(kbs@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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