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여홍철 양학선이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선수촌에 입촌 하면서 취재진이 질의 과정 중에 양학선이 지난해 인천 아시안 게임 전 허벅지 뒤쪽 근육이 파열되는 부상을 입어서 도마의 2연패을 실패한적 있다 그런데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개막 3일을 앞 두고 양학선은 또 다시 같은 부위의 허벅지 뒤쪽 근육파열돼서 훈련을 하나도 못 하고 왔고 현재 컨디션도 좋은 상태가 아니지만 내 고향인 광주에서 열리는 경기 최선을 다해 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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