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진도에서 만난 한 시민은 "2024년 올해도 가족의 건강이 최고로 아픈 사람이 없는 한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또 한 시민은 "사업을 막 시작 하려는 해인 만큼 대박을 가져다 주는 한 해가 되었음 한다"며 포부를 밝혔다.
붉게 떠 오르는 붉은 해를 보며 저마다 기원하는 소원과 바램이 이루어 지기를 간잘히 바라며 내외신문 독자 여러분들도 건강하고 행복한 2024년 되시길 바랍니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naewaynews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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