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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진년(甲辰年) 새해 밝았다.

김봉화 | 기사입력 2024/01/01 [09:13]

갑진년(甲辰年) 새해 밝았다.

김봉화 | 입력 : 2024/01/01 [09:13]

▲ 1일 인천광역시 중구 영종도에 위치한 잠진항에 2024년 새해 첫 해가 떠 오르고 있다.  © 김봉화 기자.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갑진년 용의 해 새해가 밝았다.첫 날의 떠 오르는 붉은 해를 보며 한 해를 시작 하려는 많은 시민들이 인천,영종 잠진도에 인산인해를 이뤘다.상어 지느러미 처럼 생긴 샤크섬 근처로 떠 오르는 해를 보며 각자의 소원을 빌며 2024년을 맞이하는 모습이 가득했다.

 

잠진도에서 만난 한 시민은 "2024년 올해도 가족의 건강이 최고로 아픈 사람이 없는 한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또 한 시민은 "사업을 막 시작 하려는 해인 만큼 대박을 가져다 주는 한 해가 되었음 한다"며 포부를 밝혔다.

 

붉게 떠 오르는 붉은 해를 보며 저마다 기원하는 소원과 바램이 이루어 지기를 간잘히 바라며 내외신문 독자 여러분들도 건강하고 행복한 2024년 되시길 바랍니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naewaynews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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