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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 시작을 알리는... 2024 ”제 11회 한류힙합문화대상 시상“

올해로 제11회 한류 힙합문화 대상 시상을 맞이하고 있는

김학영기자 | 기사입력 2023/12/08 [20:07]

[내외신문] 시작을 알리는... 2024 ”제 11회 한류힙합문화대상 시상“

올해로 제11회 한류 힙합문화 대상 시상을 맞이하고 있는

김학영기자 | 입력 : 2023/12/08 [20:07]

 

[내외신문 김학영 기자] 대한민국의 힙합문화는 전 세계적으로 국가의 위상을 높여주는데 많은 기여를 했습니다그 기여를 하는데, 있어, 각 힙합 분야별 아티스트들의 열정과 능력이 뒷받침했기 때문에 드디어 빛을 보게 된 것입니다.

 

이 아티스트들의 격려와 발전 지원을 위해 한국 힙합 문화협회는 설립 이후 매년 연말마다 한류 힙합문화 대상 시상식을 개최합니다이 시상식은 힙합 분야별로 다양한 활동과 발전에 기여를 한 아티스트들을 응원하고 지원하기 위해 진행되는 시상자리로 힙합인들의 문화축제ㆍ시상 자리입니다일반적으로 딱딱하게 진행되는 시상식과 달리 시상 중간마다 힙합 아티스트들의 공연과 라이브가 진행되는 문화축제로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시상식입니다.

 

올해로 제11회 한류 힙합문화 대상 시상을 맞이하고 있는 한국 힙합 문화협회는 약 15년의 기간 동안 힙합 분야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단체입니다이 시상식은 2024120(토요일) 서울특별시청 다목적홀 공연장(시청 본관 8~9F)에서 진행이 되며 힙합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관람이 가능합니다.

 

 

 

 

내년 1월에 시작을 제11회 한류 힙합문화 대상 시상과 함께 현장에서 느껴지는 생생한 라이브와 다양한 공연을 직접 느껴보시길 바랍니다힙합 음악 탄생이 50주년이 넘어 새로운 해를 맞이한 2024년이 시작되었습니다.

 

힙합은 1973년 미국 뉴욕의 빈민가에서 탄생한 문화로 흑인문화를 대표하는 하위문화로 여겨지다 80~90년대 미국의 음악시장을 성장시키면서 전 세계적으로 확산이 되었습니다대한민국의 힙합문화는 많이 알려지게 된 게 오래되지 않았지만, 힙합 분야별로 각 아티스트들이 많은 영향력을 높이면서 세계적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만큼 국가의 위상을 높이고 사회 경제적으로도 큰 변화를 주고 있는데, 각종 언론매체에선 힙합 아티스트들이 표면적으로 보이는 면 뒤에선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지 쉽게 알 수 없는 게 현실입니다.

 

한국 힙합 문화협회는 힙합문화에 발전과 국가 위상을 드높여 준 힙합 분야별 아티스트들에게 격려와 지원을 하기 위해 설립 이후 매년 연말마다, 정부, 공공기관 등 상장, 표창장을 도출하고 협회 순수 자부담금 하에 한류 힙합문화 대상 시상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올해로 제11회 한류 힙합문화 대상 시상을 맞이하고 있는 이 시상자리는 2024120(토요일) 서울특별시청 다목적홀 공연장(시청 본관 8~9F)에서 진행이 되며 시상ㆍ수상에는 자체 선정위원회, 심사위원회의 검토를 거쳐 각 힙합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해 온 힙합 댄서, 가수, 디제이, 그래피티 등 아티스트와 프로모터, 프로듀서, 기관(활동)전문가들을 모셔 정당한 심사를 거친 후 시상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시상자리는 누구나 힙합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누구라도 관람이 가능한 자리로 2024120(토요일) 서울특별시청 다목적홀 공연장(시청 본관 8~9F)에서 개최가 되며, 시상 중간마다 지루할 틈 없이 힙합 아티스트들의 라이브와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문화축제ㆍ시상 자리입니다.

 

 

 

 

20241월에 진행되는 이 시상 자리는 힙합인들의 열정과 개개인의 노력, 발전을 격려하고자 하는 자리로 현장에서 직접 느껴보시고 함께 응원 해주시길 바랍니다,

 

 

               내외신문 김학영 기자 /12345hy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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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술기자협회 초대회장
서울신문 편집부 팀장
내외신문 선임기자
월간기후변화 선임기자
미술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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