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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 유정근 작가 탐방. 제5회 앙데팡당korea“흑피옥&현대미술 개관 기념전 [인터뷰]

김학영기자 | 기사입력 2023/11/14 [22:11]

[내외신문] 유정근 작가 탐방. 제5회 앙데팡당korea“흑피옥&현대미술 개관 기념전 [인터뷰]

김학영기자 | 입력 : 2023/11/14 [22:11]

 

[내외신문/김학영 기자] 지난 11일 청양 샬레호텔에서 유정근 앙데팡당 운영위원장과 피카디리미술관 개관 및 제5회 앙데팡당korea국제예술제 인터뷰를 진행 하였다.

 

칠갑산 샬레호텔의 피카디리미술관은 2023117일 개관전 으로 고대유물흑피옥 & 현대미술리더작가전을 개막하였고 With 5회 앙데팡당korea국제예술제를 시작한다.

 




-“위원장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개관전 준비등 전시회 준비 상황의 어려움은 없었 는지 궁금합니다.

 

유정근운영위원장: 이번 개관 전시는 미술관 공사 일정과 전시 행사일정을 확정 하기 까지 어려움이 많았으며 홍보도 부족 했습니다.

 

-피카디리미술관 개관전 행사 는 잘 하셨는지요. 준비사항에 대해 말씀 바랍니다.

 

개관을 위해 유빈문화재단 이순선 이사장과 주말에 호텔에 내려오며 많은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9월초 호텔에서 칼라플렉스전 을 개최하며 제5회 앙데팡당korea예술제를 차분히 준비 하였습니다.

 


5회 앙데팡당국제예술제 초대작가전과 피카디리미술관 개관전을 함께, 17-26일까지 리더작가 초대전으로 개관 및 제5회 앙데팡당korea전을, 21128-125일까지 해외 팝아티스트 현대미술 콜라보전을 31210-22일까지 진행합니다. 2부 행사는 일정상 변경이 있을수 있습니다.

 

특히 이번 제5회 앙데팡당korea국제예술제는 한국 현대작가와 고대유물 흑피옥과 함께 현대미술의 콜라보로 전시 하면서 샬레호텔 및 피카디리미술관의 개관을 더욱 풍성하게 할것입니다. 우리나라의 고조선 역사의 시작점 및 흑피옥 문화가 예술적가치성과 현대미술로의 다양한 전시를 통해 현대작가님들이 우리역사의 올바른 고취로 작품에도 반영되어 영감을 얻고 표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또한 전시기간 유명 인플루언서의 방문으로 전세계 셀럽 들에게도 실시간 작품홍보 및 미술관소개 가 되며 제5회앙데팡당korea국제예술제 의 참여작가의 작품이 세계의 셀럽 들께 선보여 빛을 볼것이라 봅니다.

 

-샬레호텔 피카디리미술관의 내년 전시 계획은 있습니까.

 

바쁜일정으로 준비된 것은 없으나 올해 행사가 끝나는 데로 대전 및 지역과의 소통을 위한 전시를 할 생각 입니다. 지역분들이 미술문화와 가까워지도록 학생과 어른등 다양한 감상자들이 샬레호텔 피카디리 미술관에 찿아오도록 더욱 적극적인 마케팅을 하며 내년 전시를 준비 하겠습니다.

 

호텔의 투숙객들이 미술작품을 감상하며 자연과 함께 재충전이 되고 힐링이 되는 호텔. 다양한 예술작가들이 작품구상을 위해 편안한 호텔이 되며 전시도 하고 작가의 휴식 공간 및 재충전 의 휴양지가 되는 미술관호텔이 되도록 할 것입니다. 또한 2000여 기업체와 연계되어있는 교육전문 기업, )한국러닝컴퍼니 함께 기업체 호텔 연수교육 프로그램에 미술작품에 대한 교양강좌 및 작품감상법. 작품의 렌탈등 기업과 호텔이 함께 참여하는 호텔 .칠갑산 샬레호텔의 피카디리미술관이 함께 기업체와 협업하며 발전하여 문화예술이 지역 발전에도 도움 이되며 작가 에게도 희망이 되도록 함께 성장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주)SRT 디지털컨텐츠 회사의 발전이 작가들의 작품렌털 및 수익 증진에 내년부터는 함께하는 작가분 들께는 즐거운 소식이 되길바라며 희망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참여하신 앙데팡당KOREA초대작가분은 강양순.고재권.김기반.김부견.김상태.김선태.김순례.김정호.노재순.문정규.문효순.박동찬.박상국.박상남.석점덕.송석희.심홍재.우재권.유정근.은희경.이군우.이성재.임택준.전성기.전홍식.)정창모.조국현.조승희.허종하.허필호.성백. .31명의 리더작가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대한민족정신문화원 청파 김영식님과 박석재님의 대한사랑악단의 역사와공연을 함께한 연주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대유물 흑피옥&현대미술의 개관전을 칠갑산 샬레호텔의 그림과 자연.힐링이 함께하는 .도립공원 자연속의 피카디리 미술관의 개관을 축하하며 제5회 앙데팡당korea국제예술제가 성황리에 개최되어 청양에 좋은 미술관으로 함께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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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술기자협회 초대회장
서울신문 편집부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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