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내외신문] “흑피옥&현대미술‘ 특별기념전 개최

한국 현대미술의 큰흐름과 함께하여 역사성 회복과 현대미술과의 조화를 ...

김학영기자 | 기사입력 2023/11/09 [18:03]

[내외신문] “흑피옥&현대미술‘ 특별기념전 개최

한국 현대미술의 큰흐름과 함께하여 역사성 회복과 현대미술과의 조화를 ...

김학영기자 | 입력 : 2023/11/09 [18:03]


지난
7일 충남 청양군 칠갑산 샬레호텔 피카디리미술관 개관 으로 흑피옥&현대미술특별기념전 이 열렸다. 고대유물 흑피옥 문화의 예술성과 조형성을 함께 갗춘 우리의 고대 문화를 한국 현대미술의 큰흐름과 함께하여 역사성 회복과 현대미술과의 조화를 제5회앙데팡당korea 초대작가전 으로 서막을 장식하며 개최하게 되었다.

 


1부 흑피옥과 현대미술 한국현대미술의 큰 흐름초대전으로 앙데팡당korea국제예술제의 시작을 117-26일 까지 전시를 충남 청양 칠갑산샬레호텔의 피카디리미술관에서 진행한다.

이번 행사를 위해 한중흑피옥연구회.대한사랑악단.샬레호텔.한국리더쉽 훈련원.)케이앤제이.나우리건설 등 많은 기업체의 후원이 있었다.

 


초대작가는 전국 30여명의 리더작가로 작품성 으로 한국 현대미술을 이끌어 가는 다양한 장르의 작가작품으로 선별하여 제5회앙데팡당korea초대작가로 전시를 진행한다.

또한 우리의 역사성을 배우며 선조의 예술성과 조형성의 고대유물 흑피옥의 시작점과 현대미술의 탄생까지 지금까지 미술전시를 한국 역사에 대한 재조명과 함께 감상자에게 고대유물로서의 흥미와 신화세계에 대한 꿈과 상상력을 제공한다.

 


현대미술작가의 자유롭게 펼쳐내는 그림과 사람 과의 이야기로 우리의 미술문화를 더욱 살찌우고 풍요롭게 한다. 모처럼 고대유물과 현대미술 과의 만남이 있는 뜻깊은 흑피옥&현대미술전시회로 많은 새로운 이야기가 재탄생되기를 기대하며 청양 칠갑산 샬레 호텔 피카디리미술관이 지역사회에 활기를 불어넣기를 바란다.

 

 

이 기사 좋아요
기자 사진
한국미술기자협회 초대회장
서울신문 편집부 팀장
내외신문 선임기자
월간기후변화 선임기자
미술작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