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갓 촬영> <영화 감독 이성수> 보여주기식의 사고방식을 꼬집는 스토리로 흥미롭게 연출이 되었고, 배우 고진희는 실제 외국 생활 후 고국에 정착하며 겪는 일을 소재화하며, 출연 배우 중에 렌털 업자 권재하 배우는 소방관 30년 퇴직 후 새로운 제2의 인생을 멋지게 펼치고 있다.
그외 신문사 편집장 유주형 30년 회계업무를 한 김영미배우등 이출연하여 첫출연 이지만 전문배우못지안은 연기를보여주었다.
Leesungsoofilm 이성수 감독은 10번째 작품 가제 아빠 와 딸 10월27일 촬영을 앞두고 있으며, 이감독은 앞으로의 작품에는 전문배우(장준호.한록수.이서연.이혜원)와 시니어 배우 조합으로 우리들의 이야기를 연출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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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술기자협회 초대회장
서울신문 편집부 팀장 내외신문 선임기자 월간기후변화 선임기자 미술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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