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4일 ddp 3시30분 서울 컬랙션에서 디자이너 송유진은 이날 컨셉으로 우리가 늘 상대방을 마나고 기억 할 때 첫 인상을 많이 기억하고는 한다 하지만 그녀는 첫 향기보다 두 번째 만남의 은은한 잔향의 기억을 멋지게 표현해 컬랙션을 관람한 관객들에 뜨거운 갈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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