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명박 대통령과 김윤옥 여사가 9일 오후 청와대 어린이 신문 `푸른누리'를 비롯한 전국 어린이 신문 기자와 교사, 학부모 등 5천300여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대정원에서 가진 격려행사에서 `오즈의 마법사 난타' 공연에 악기를 직접 들고 참여해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은 9일 오후 청와대 어린이 신문 `푸른누리'를 비롯한 전국 어린이 신문 기자와 교사, 학부모 등 5천300여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격려한다. 이 대통령은 또 청와대 대정원에 마련된 중앙무대에서 펼쳐지는 난타 공연에 부인 김윤옥 여사와 직접 참여, 참가자들과 함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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