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한반도 전체가 충무공 이순신장군의 이야기로 이곳 저곳에서 들려오고 전국을 강타하였다고 해도 과연이 아니며
특히 이순신 장군의 명량대첩이 우리들에게 얼마나 역사적으로 중요한 이야기며 잃버려서도 안돼는 우리 민족의 혼이 담긴 이야기가
영화 명량으로 우리 곁으로 다시 찾아왔을 때 우리는 영화 명량 통해서 충무공 이순신장군역을 맡은 배우 최민식을 보면서
이순신 장군이 우리곁에서 살아 숨 쉬는 듯한 느낌이 들었을 것 인데 명량의 속의 충무공 이순신 배우 최민식이 10월4일 해운대 비프빌리지에서
오픈 토크가 있었다 이날 배우 최민식은 명량이라는 작품을 만날 수 있게 된것이 어찌보면 천운과 같고 나 에게 감히 충무공 이순신 장군을 연기하는것이 매우 어려운 시도였다 해서 난 꿈 에서 라도 이순신 장군을 만나고 싶어다고 매일 기도했는데 제 꿈에 이순신 장군께서 잘 안나왔고
명량 작품을 하면서 부담되는 부분이 있어다 내가 감히 이순신 장군님을 잘 할 수 있을까 라는 압박감을 가지고 작품에 최선을 다해서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고 께속되는 인터뷰에서 최민식은 이제 연기는 나의 삶이 돼버렸다고 말했고 이어서 최민식은 연기는 취미로 하는 사람이 아니라 취업적으로 하는 사람이라 단하나의 실수도 내 자신에게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