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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지태 테너 역할 맡은 작품으로 해운대 찾아왔다!

김영지 | 기사입력 2014/10/05 [17:08]

배우 유지태 테너 역할 맡은 작품으로 해운대 찾아왔다!

김영지 | 입력 : 2014/10/05 [17:08]


영화배우 유지태 말고 우리가 알고 있는 또 다른 직함있다 바로 영화감독 유지태 바로 작년즘에 배우 유지태가 부산국제영화제에 본인이 직접 메가폰을 잡은 작품이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되어서 부산을 방문한 그가 이번 작품에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서 성악에 도전했다 유지태는 10월4일 해운대 비프빌리지 야외무대 인사에서 본인이 맡은 리리코 스핀토역 대해 유지태는 이번 작품을 위해서 1년 동안 성악공부를 하였고 또 많은 관객분들께서 제가 영화 속에서 천재적인 젊은 테너가 가장 화려한 시절 갑작기 목소리를 잃어버리게 된 후 자신의 아내와 친구들 통해서 삶의 역경을 딛고 다시 일어서는 이야기의 영화라고 작품을 소개하면서 좋은 영화 열심히 잘 만들었다 많이 보러와 달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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