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의 또 하나의 묘미가 있다면 해운대 비프빌리지 이야기를 빼놓고 말하면 섭하다 올해도 국내최고의 배우들이 영화를 사랑하는 관객들과 더 가까이 만나기 위해서 비프빌리지를 찾았는데 10월3월 영화 관능의 법칙의 야외무대인가 진행 되었고 배우 조민수 문소리 엄정화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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