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꿈꾸는학교-지역아동센터 어린이기자단 4번째 현장취재
김유신 사회부 | 입력 : 2014/05/28 [17:16]
![](//img.newsa.kr///naewaynews.xza.kr/imgdata/naewaynews_com/201405/20140528_1_23797.jpg)
금천구 독산2동에 위치한 꿈꾸는 학교 지역아동센터의 어린이기자단 현장취재보도입니다. 우리 기자단은 금천구 치안센터를 방문하여 우리 지역을 지켜주시는 경찰아저씨와 현장취재를 하였습니다. 어린이기자단은 평소에 궁금했던 내용들을 질문하고 이야기를 듣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img.newsa.kr///naewaynews.xza.kr/imgdata/naewaynews_com/201405/20140528_2_23797.jpg) [센터장님이?범죄자 진압시 사용하는 삼당봉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img.newsa.kr///naewaynews.xza.kr/imgdata/naewaynews_com/201405/20140528_3_23797.jpg) 앞줄 왼쪽부터 박명준어린이기자, 김지성어린이기자, 김예찬어린이기자 뒷줄 왼쪽부터 김민선어린이기자, 호예영어린이기자, 김형규어린이기자, 이병훈어린이기자 ![](//img.newsa.kr///naewaynews.xza.kr/imgdata/naewaynews_com/201405/20140528_4_23797.jpg) [센터장님이?경찰관이 되는 방법에 대해서?설명하고 있다] ![](//img.newsa.kr///naewaynews.xza.kr/imgdata/naewaynews_com/201405/20140528_5_23797.jpg) 나는 어린이기자단이 정말 재미있었다. 왜냐하면 기자단을 처음 해보았더니 재미있었습니다. 우리가 간곳은 금천구 치안센터였습니다. 경찰아저씨가 삼단봉도 보여주었습니다. 우리 동네를 지켜주는 치안센터의 경찰아저시까 너무 고마웠습니다. ![](//img.newsa.kr///naewaynews.xza.kr/imgdata/naewaynews_com/201405/20140528_6_23797.jpg) 경찰치안센터에서 새로운 소식을 듣고 삼단봉도 보고 그것에 대한 취재도 하였습니다. 다음에 여름방학때 KBS와 내외신문사를 가보고 싶습니다. ![](//img.newsa.kr///naewaynews.xza.kr/imgdata/naewaynews_com/201405/20140528_7_23797.jpg) 아쉽게도 현장취재를 함께 못했던 안수잔어린이기자 강의시간에 적극적인 수업태도가 기억에 남네요 ![](//img.newsa.kr///naewaynews.xza.kr/imgdata/naewaynews_com/201405/20140528_8_23797.jpg) 치안센터에 들어갈때 처음은 좀 무서웠다. 그러나 치안센터 경찰관아저씨가 착하신거 같아서 좋았습니다. 여름방학때 SBS KBS등에 취재가고싶습니다. 어린이기자단활동이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꼭 또하고싶습니다. ![](//img.newsa.kr///naewaynews.xza.kr/imgdata/naewaynews_com/201405/20140528_9_23797.jpg) 어린이기자단 반장 김형규어린이기자 모범적인 교육활동에 적극성까지 보여주었다. 여름방학때 방송국으로 취재를 가고싶어요. ![](//img.newsa.kr///naewaynews.xza.kr/imgdata/naewaynews_com/201405/20140528_10_23797.jpg) 어린이기자단활동중에 전학을 가게된 김예찬어린이기자 마지막까지 함께 못해서 아쉽지만 날카로운 질문과 적극적인 모습이 기억남습니다. ![](//img.newsa.kr///naewaynews.xza.kr/imgdata/naewaynews_com/201405/20140528_11_23797.jpg) 조용한성격의 박명준어린이기자 다음번 어린이기자단활동에서는 방송국을 선택하였는데 더 멋진 모습기대할께요. ![](//img.newsa.kr///naewaynews.xza.kr/imgdata/naewaynews_com/201405/20140528_12_23797.jpg) 6학년 형으로 반장과 함께 모범이 되어준 이병훈 어린이기자 동생들에게 늘 밝은 모습으로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어린이기자단 재미있었습니다. 또 해보고 싶은데요. 다음번엔 지하철기장님을 인터뷰하고 싶습니다. 내외신문 사회부 김유신기자
이 기사 좋아요
<저작권자 ⓒ 내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