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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꿈꾸는학교-지역아동센터 어린이기자단 4번째 현장취재

김유신 사회부 | 기사입력 2014/05/28 [17:16]

[금천구] 꿈꾸는학교-지역아동센터 어린이기자단 4번째 현장취재

김유신 사회부 | 입력 : 2014/05/28 [17:16]


금천구 독산2동에 위치한 꿈꾸는 학교 지역아동센터의 어린이기자단 현장취재보도입니다. 우리 기자단은 금천구 치안센터를 방문하여 우리 지역을 지켜주시는 경찰아저씨와 현장취재를 하였습니다. 어린이기자단은 평소에 궁금했던 내용들을 질문하고 이야기를 듣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센터장님이?범죄자 진압시 사용하는 삼당봉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박명준어린이기자, 김지성어린이기자, 김예찬어린이기자 뒷줄 왼쪽부터 김민선어린이기자, 호예영어린이기자, 김형규어린이기자, 이병훈어린이기자 [센터장님이?경찰관이 되는 방법에 대해서?설명하고 있다] 나는 어린이기자단이 정말 재미있었다. 왜냐하면 기자단을 처음 해보았더니 재미있었습니다. 우리가 간곳은 금천구 치안센터였습니다. 경찰아저씨가 삼단봉도 보여주었습니다. 우리 동네를 지켜주는 치안센터의 경찰아저시까 너무 고마웠습니다. 경찰치안센터에서 새로운 소식을 듣고 삼단봉도 보고 그것에 대한 취재도 하였습니다. 다음에 여름방학때 KBS와 내외신문사를 가보고 싶습니다. 아쉽게도 현장취재를 함께 못했던 안수잔어린이기자 강의시간에 적극적인 수업태도가 기억에 남네요 치안센터에 들어갈때 처음은 좀 무서웠다. 그러나 치안센터 경찰관아저씨가 착하신거 같아서 좋았습니다. 여름방학때 SBS KBS등에 취재가고싶습니다. 어린이기자단활동이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꼭 또하고싶습니다. 어린이기자단 반장 김형규어린이기자 모범적인 교육활동에 적극성까지 보여주었다. 여름방학때 방송국으로 취재를 가고싶어요. 어린이기자단활동중에 전학을 가게된 김예찬어린이기자 마지막까지 함께 못해서 아쉽지만 날카로운 질문과 적극적인 모습이 기억남습니다. 조용한성격의 박명준어린이기자 다음번 어린이기자단활동에서는 방송국을 선택하였는데 더 멋진 모습기대할께요. 6학년 형으로 반장과 함께 모범이 되어준 이병훈 어린이기자 동생들에게 늘 밝은 모습으로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어린이기자단 재미있었습니다. 또 해보고 싶은데요. 다음번엔 지하철기장님을 인터뷰하고 싶습니다. 내외신문 사회부 김유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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