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온라인미디어팀] 인천시의회 의원연구모임인 사회책임조달 연구회 회장(이재병의원)은 사회책임조달제를 도입해 나눔과 배려, 감동이 함께하는 2014년 인천 아시아경기대회가 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 사회책임조달 연구회 회장(이재병의원)은 26일 영빈관에서 ‘사회적기업과 함께하는 2014 아시안게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사회책임조달 연구회 회원인 홍성욱의원, 조영홍의원과 AG조직위 관계자를 비롯해 인천시사회적기업협의회 회장 및 각 분야별 임원 8여 명이 참석했다. 이재병 의원은 “2014년 아시안게임에 청소용역 등 사회적기업이 담당 할 수 있는 분야를 적극 검토해 취약계층의 고용확대와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AG조직위의 적극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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