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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찰청 ‘착한운전 마일리지제’ 홍보대사로 한기웅, 천단비씨 위촉

정해성 | 기사입력 2013/09/30 [18:10]

경북경찰청 ‘착한운전 마일리지제’ 홍보대사로 한기웅, 천단비씨 위촉

정해성 | 입력 : 2013/09/30 [18:10]


[내외신문=정해성 기자] 경북지방경찰청(청장 김귀찬)은, 30일 오후 4시 경찰청 소회의실에서 TBC 싱싱 고향별곡 진행자인 “북쟁이 아재”와 “저거리 조카”로 잘 알려진 방송인 한기웅씨, 가수 천단비씨를 ‘착한운전 마일리지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착한운전 마일리지제가 시행된 지난 8월 1일부터 2개월 동안 경북경찰청은 41회에 걸쳐 135개 기관?단체와 MOU를 체결하고 254,377명의 동참을 약속받았다고 밝혔다.


그동안 경북청은 착한운전 마일리지제 정착을 위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크래용팝의 빠빠빠로 착한운전 마일리지 홍보 영상물을 유튜브에 게재하여 100만건에 달하는 조회건수를 기록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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