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정부의 기초연금 차등지급 온 국민이 환영한다!

이신훈 | 기사입력 2013/09/26 [10:23]

정부의 기초연금 차등지급 온 국민이 환영한다!

이신훈 | 입력 : 2013/09/26 [10:23]


정부의 기초연금 차등지급 온 국민이 환영한다!

자유청년연합(장기정 대표) 등 애국단체 일동은 9월 26일 (목요일)오전 10시에 “정부의 기초연금 차등지급”을 환영, 찬성하는 기자회견을 자유청년연합, 종북척결기사단, 교육과학교를 위한학부모연합, 국지모, 대한민국지킴이연대 등이 참여하여 서울 종로구 청운동 청운파출소 앞에서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

정부가 기초연금을 차등지급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좌파적 포퓰리즘에 벗어나 온건적이며 합리적인 선택이라 할 수 있다. 복지는 곧 국민의 세금인 것이다. 정부의 이번 발표는 국민의 우려를 말끔이 해결한 동시에 포퓰리즘으로 빠질 수 있는 복지정책을 올바른 방향으로 제시했다고 할 수 있다.

그동안 좌파세력들은 복지라는 달콤한 말로 국민들을 현혹시키고 포퓰리즘 정책을 숨기는데 혈안이 되어있었다.

이번 정부가 발표한 기초연금 차등지급에 좌파세력과 야당은 공약 철회 거짓말 공약이라고 정부를 비난하고 더 나아가 대통령을 거짓말하는 사람으로 몰아세우고 노인들의 환심을 사 대통령에 당선되었다고 비난을 하고 있다.

이런 좌파세력과 야당은 기초연금 차등지급에 대하여 국민과 국정현실은 생각지 않고 오로지 정쟁으로 만들어 국회를 파행시키고 대통령의 국정을 마비시키려는 술책을 피고 있는 것은 아닌가 의심스럽다.

또한 국정원 여직원의 대북심리차원에서 단 댓글 3개로 국정원이 18대 대선에 선거 개입했다고 대통령에게 사과를 요구하고 국정원 해체 및 국정원장 해임 요구한 것 또한 좌파세력과 야당의 박근혜 정부 무력화 시도라고 볼 수 있다.

국가가 번성하고 세수가 늘어난다면 복지는 더 늘릴 수가 있는 것이다. 또한, 급한 차상이 계층에게 차등지급한다는 것은 현 대한민국에 맞는 복지 정책인 것이다. 좌파들이 그렇게 싫어하는 재벌 회장들에게까지 기초연금이 돌아간다면 이는 세금의 낭비이고 국가 전체에 낭비인 것이다. 그러나 박근혜 대통령이 후보당시 내세웠던 공약을 이행하려고 국채를 발행해가면서까지 복지정책을 한다면 이는 우리의 후대에게 책임을 정가하는 것일 뿐이라는 것은 좌파단체와 야당은 왜 모르는지 모르는 것이 아니라 알면서도 무조건 정부를 비판하고 대통령을 비판해야 자기 당에 이익이 온다고 생각해서 인지 알 수가 없다.

 

복지는 그냥 공짜가 아니다. 우리의 후대가 짊어지고 가야할 무거운 짐인 것이다. 부모는 자식을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한다. 그러나 부모가 자식이 앞날에 돈을 번다는 이유로 마구잡이 돈을 빌려 쓴다면 그 자식은 어떠하겠는가  또한 그런 부모가 어찌 자식의 부모라 할 수 있겠는가! 우리는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에게 그런 짐을 지어주서는 안 된다.

 

좌파세력과 야당에 강력히 요구한다.

더 이상 정부를 흔드는 그 어떤 짓을 그만두고, 정부의 금번 기초연금 차등지급에 대해 협력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연 락 처 : 자유청년연합 대표 장기정 (011-705-5749)

참 여 단 체 : 자유청년연합   종북척결기사단 · 교육과학교를위한학부모연합   국지모 · 대한민국지킴이연대, 새마음포럼

(내외신문 이신훈기자)

이 기사 좋아요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