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 노컷뉴스는「금감원, 전재국 ‘아랍은행 자료 입수’ 분석 중」이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금감원이 아랍은행 서울지점으로부터 전씨 관련 자료를 넘겨받아 분석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금감원이 넘겨받은 자료는 전씨가 이 지점을 통해 해외로 돈을 송금하면서 작성한 자금출처확인서, 사용처 등이다...”라고 보도한 것과 관련하여, 금융감독원 외환감독국은 5일 아랍은행으로부터 관련 자료를 입수하였다는 보도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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