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06:15분경 경북 울릉군 서면 남양3리 소재에서 이 마을에 거주하는 노 부부가 밭에 일을 하러 가기위해 사발이(250cc)를 타고 경사진 오르막을 운행하던 중 운전 부주의로 도로우측 하천 약2m 아래로 추락하여 박 모씨(남,78세), 처 김 모씨(여,70세)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 했다고 밝혔다. 울릉경찰서는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내외뉴스/정해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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