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찰서는, 2013년 3월 5일 08:50경(경북소방본부 신고접수시간) 구미시 공단동 ○○케미칼 소재에서 염소가스가 누출되어 이 회사 직원 1명이 구미 순천향병원으로 후송 치료 중이며 서 모씨(35세)가 호흡곤란 증세를 호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08:55분경 119 상황실로부터 신고를 접수받고, 관계기관에 통보하여 09시 10분 구미경찰서장 현장 임장 지휘, 09시 15분경 위험 반경 내 (500m)교통을 통제하고 정확한 피해 상황을 파악 중에 있다고 밝혔다. 내외뉴스/정해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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