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동래경찰서(서장 김성식)는 지난 2013년 2월 19일(화) 현장교육 시범관서 선정에 따른 현장교육 운영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현장교육 및 학습조직 회의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된 ‘어울림 교육센터’의 제막식을 시작으로, 현장교육 시범운영 선포식 행사와 더불어 외부강사(주. 메타브랜딩 박항기 대표)를 초빙, ‘소셜시대의 트랜드와 경찰의 브랜딩 방향’이라는 주제로 첫 현장교육을 실시했다고 말했다.
동래경찰서는 오는 9월까지의 현장교육 시범운영기간 동안 다양하고 내실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적용시켜 전문지식을 갖춘 경찰관 육성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내외뉴스/정해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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