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쓰 캘린더’ 폭발적 해외 언론 매체 반응! 쏟아지는 극찬! 강력한 공포 스릴러 영화가 온다!- 도전을 즐기는 관객에게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강력한 공포 스릴러!- ‘데쓰 캘린더’ 해외 언론 매체의 쏟아지는 극찬!- “요즘 공포 영화에서는 좀처럼 찾아볼 수 없는 공포감”[내외신문 =조동현 기자] 벗어날 수 없는 절대적 유혹과 극한의 공포를 예고하는 공포 스릴러 영화 <데쓰 캘린더>가 해외 언론들의 쏟아지는 극찬 속 웰메이드 영화로 인정받으며 국내 관객들의 기대감도 상승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감독과 배우의 훌륭한 조합과 서늘한 공포감으로 올 여름 역대급 공포 영화로 자리매김할 공포 영화 <데쓰 캘린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해외 언론 매체 반응이 최초로 공개되었다. <데쓰캘린더>는 전직 댄서 에바가 일력마다 정해진 규칙을 마지막까지 절대적으로 지켜야하는 어드벤트 캘린더의 유혹에 빠져 죽음보다 더한 공포를 겪게 되는 공포 스릴러 영화. <호빗>, <엘리시움> 제작진이 참여해 제2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화제를 모은 <데쓰 캘린더>는 크리스마스 전 4주간의 기간 동안 날짜에 맞는 칸을 열면 랜덤으로 작은 선물이 들어있어 매일매일 새로운 선물과 성탄절을 기다리는 재미가 있는 제품을 저주가 담긴 공포의 소재로 활용해 일상 속에서 긴장을 놓칠 수 없게 만드는 공포감과 차별화를 예고해 국내에서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데쓰 캘린더>는 ‘예측할 수 없는 이 새로운 프랑스-벨기에 스타일의 공포 영화는 오싹함을 느끼게 해준다(Sydney Morning Herald)’, ‘영화는 효과적으로 최면을 거는 분위기를 이어간다(Assignment)’, ‘요즘 공포 영화에서는 좀처럼 찾아볼 수 없는 공포감이 있다(Eye for Film)’, ‘<데쓰 캘린더>는 악마와의 거래를 소재로 하는 매혹적인 이야기. 에바를 맡은 드루앙의 뛰어난 연기가 공포감을 만들어낸다. (Daily Dead)’ 등 해외 언론 매체들의 극찬들이 영화에 대한 섬뜩한 비주얼과 압도하는 분위기를 더 생생하게 느낄 수 있게 한다. 또한 ‘영화는 생활 속 소재를 활용한 놀람 요소가 있다(Starburst)’, ‘이 영화는 도전을 즐기는 팬들에게 강력 추천한다(48 Hills)’, ‘영화 <데쓰 캘린더>는 어둡고 익숙한 소재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배우 유제니 드루앙 은 연기로 관객들을 끌어당긴다(Nightmarish Congurings)’, ‘영리한 손재주를 가진 리드몽 감독은 미스터리의 오싹한 맛을 숨겨 놓았다(MaddWolf)’, ‘<데쓰 캘린더>는 스릴러물의 침입자다. 관객을 영화에 집중하게 만들며 영화의 세계와 분위기에 몰입시킨다(Movie Nation)’ 등 해외 매체 반응들이 이어지면서 영화 속 괴물에 대해 국내 관객들의 궁금증 또한 절정에 달하고 있다. 특히, 크리스마스 전 소소한 행복을 느낄 수 있던 물건을 극한의 공포를 느낄 수 있는 소재로 담아내 놀라움을 더한다. 이 중에서도 가장 기이하고 섬뜩한 장면들을 사실감 넘치게 그려내며 관객들에게 압도적인 공포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이제껏 보지 못한 색다른 공포를 선보일 뉴트랜드 공포 스릴러 <데쓰 캘린더>는 오는 6월 23일 개봉되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 SYNOPSIS 이걸 버리면 넌 죽는다… 불의의 사고로 하반신 마비가 된 전직 댄서 에바. 친구 소피로부터 어드벤트 캘린더를 선물 받는다. 캘린더를 열때마다 우연한 행복이 찾아오며 캘린더의 메시지에 집착하기 시작한다. 어느날, 캘린더는 그녀를 걸을 수 있게 해준다는 유혹을 하게 되고 걷잡을 수 없는 저주의 위험이 그녀를 향해 다가오는데… 이 끔찍한 저주를 끝낼 방법을 찾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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