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만안구 현대코아 상가 피해수분양자 수십명은 27일 오전 국회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현재 수사 중인 토지 주 이 모씨에 대한 검찰의 수사촉구와 이 모씨를 비호하고 있는 일부정치인에 대한 성토와 정치자금을 제공한 의혹에 대한 입장 등을 밝혔다. 한편, 현대코아 수분양자들은 오는 31일 오전에는 서울 중앙지검 정문 앞에서 삭발시위를 가질 예정이다.
이 기사 좋아요
<저작권자 ⓒ 내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