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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장관이 보수언론 등으로부터 조리돌림을 당하고 있습니다.
보수언론들은 커뮤니티 사이트의 투표까지 인용하면서 조국 전 장관에 대한 비난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자유한국당은 “법꾸라지 조국의 슬기로운 피의자 생활”이라는 제목의 논평을 통해 조국 전 장관을 조롱하고 있습니다.
무대 뒤로 퇴장한 전임 장관에 대해 악의적인 수준의 조롱과 비난이 타당한지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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