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프로토) 예측 정보회사인 (주)큰틀플러스와

대한민국 언론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는 (주)내외신문과 업무협약 체결

대한민국 언론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는 주식회사 내외신문(대표이사 전병길)과 국내 정상급 스포츠(토토,프로토) 예측 정보회사인 주식회사 큰틀플러스(대표이사 김건식)가 19일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협조를 위한 업무협약식(mou)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두 회사는 상호 정보 교류를 하는 것은 물론 매 시간 독자를 향해 각각 콘텐츠와 정보를 교환해 전달하게 된다.
(주)내외신문은 전국네트워크 통합시스템을 통해 거대언론이 미치지 못하는 소외된 지역의 생생한 지역 뉴스와 소식을 전하는 언론이다.

(주)큰틀플러스는 국내 정상급 스포츠 정보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야구, 축구, 농구 등을 비롯한 전 세계 스포츠 정보를 실시간으로 국내외 독자에게 알리는 역할을 해오면서 엄청난 스포츠 정보비 해외 유출을 막아내는 전문 회사다.
(주)큰틀플러스 김건식 대표는 이날 "양사가 협약식을 맺음으로써 큰틀플러스는 언론 독자를 향해 정보를 내보낼 수 있고 내외신문은 스포츠 정보를 독자에게 실시간으로 전하는 윈윈의 길을 택하게됐다"며 "앞으로 양사의 관계를 키워 나가면서 각자 영역에서 발전을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다.

내외신문 / 김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