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경북경찰청 고순대 제3지구대, 관광버스 음주가무행위 11월 말까지 집중단속

편집부 | 기사입력 2017/11/13 [12:51]

경북경찰청 고순대 제3지구대, 관광버스 음주가무행위 11월 말까지 집중단속

편집부 | 입력 : 2017/11/13 [12:51]

 

[내외신문=정해성 기자] 경북지방경찰청(청장 박화진)고속도로순찰대 제3지구대는, 지난 10월 1일부터 11월 30일(2개월간) 고속도로를 운행하는 전세버스(관광버스) 탑승객들의 ’음주가무‘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경북지방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제3지구대장(경정 서병철)은 성숙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관광객들이 자발적으로 음주·가무행위가 근절될 때까지 집중단속을 펼칠 것이라며, 음주가무 행위를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기사 좋아요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