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정해성 기자] 대전둔산경찰서 교통안전계(계장 이용구)는, 19일 오전 7:50~08:30,경 대전둔원초등학교 앞 스쿨존에서 경찰관과 교사, 녹색어머니, 초등학생 등 30명이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 날 캠페인에서는 학교 앞 횡단보도를 이용하는 초등학생 어린이들의 안전지도와 함께 운전자들의 교통법규 준수를 당부하였다.
둔산경찰서는 어린이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관내 스쿨존 릴레이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으며, 9월중 여덟 차례의 캠페인을 통해 300여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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