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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유성경찰서, ‘3대 교통반칙 행위’ 근절 캠페인

편집부 | 기사입력 2017/09/02 [19:05]

대전유성경찰서, ‘3대 교통반칙 행위’ 근절 캠페인

편집부 | 입력 : 2017/09/02 [19:05]


 

[내외신문=정해성 기자] 대전유성경찰서 교통안전계(계장 이승용)는, 지난 1일 오전 8시경 유성구 진잠동 소재 교차로에서 ‘3대 교통반칙행위’ 근절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날 캠페인은 유성경찰서, 유성구청, 바르게 살기운동 유성구 협의회 회원 50 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한 대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하여 마련되었다.

‘3대 교통반칙행위’란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하면서 빈번하게 이루어지기 쉬운 교통위반행위인 음주운전, 난폭?보복운전, 얌체운전으로 경찰은 집중 단속 및 범국민 홍보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유성경찰서 교통안전계 이승용 계장은 ‘대전 시민 모두가 교통법규를 준수하는 습관을 통해 생명을 지키는 안전한 교통의식을 갖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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