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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서, 한국전력 서대전지사와 범죄피해자지원 기금 전달식

편집부 | 기사입력 2017/08/03 [16:59]

대전서부서, 한국전력 서대전지사와 범죄피해자지원 기금 전달식

편집부 | 입력 : 2017/08/03 [16:59]


 

[내외신문=정해성 기자] 대전서부경찰서 생활안전계(경위 전대진)는, 3일 오전 09:30~10:00, 2층 소회의실에서 한국전력 서대전지사와 함께 한국범죄피해자지원협회(KOVA)에 300만원을 기부하는 한마음-나눔순찰 기금전달식을 가졌다.

한마음-나눔순찰은 올해 6월 서부서와 한전 서대전지사가 업무협약을 맺은 것을 시작으로 시민과 범죄취약지역등을 합동 순찰하고 그 걸은거리만큼 기부앱‘빅워크’에 포인트를 적립 범죄피해자를 지원하는 순찰활동이다.

이번 기금전달식은 한마음나눔순찰의 목표거리 3만km 달성으로 서부경찰서와 한전 서대전지사가 범죄피해자를 위한 기금 300만원을 전달하는 것으로 이 기금은 범죄피해로 고통 받는 우리 이웃을 돕는데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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