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서철 물가안정 캠페인 전개
[내외신문=강봉조 기자] 당진시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27일 삽교호 관광지 일원에서 공무원과 물가모니터단, 소비자단체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물가안정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 참여자들은 관광지내 상가를 방문해 휴가철 바가지요금 근절과 옥외가격표시제 준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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