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민 100여 명 일제 환경정비
[내외신문=강봉조 기자] 당진시청 소속 공무원과 당진적십자사 당진지회와 새마을지회 관계자 등 100여 명은 2일 생활폐기물 등 쓰레기로 미관이 저해된 당진 시곡천 일원 3.6㎞ 구간에 대해 일제 환경정비 활동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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