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직원, 따뜻한 마음을 나누다 ?- 6월15일(수) 가정의 날을 택해 서울시 직원 232명 헌혈 행사에 동참 서울시는 호국 보훈의 달 6월을 “나눔과 봉사 실천의 달”로 정하고 6월 15일(수요일) 가정의 날을 택해 시 직원 232명이 건강을 나누는 ‘사랑의 헌혈 및 헌혈증서 기증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사랑의 헌혈’ 은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13층 소회의실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본청 근무 직원과 여러 곳에서 근무 중인 본부?사업소 직원들이 7시간에 걸쳐 릴레이식으로 했다.
김유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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