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조동현 기자] 국민행복당 총재 김천식은 12월16일 오후 2시 30분 경 대구백화점 앞에서 '국민과 함께 하는 자리'를 만들어 국민의 소리를 들었다. 대구 시민들은?"박대통령이 안됐지만 잘못은 사실이 아니냐?", "정말 애통하다"? "이제 어느당도 여당이나 야당이나 하는 짓이 못마땅하다", "제3당 쪽에서 뭔가를 잘 한 번 해보라." 등등의 말을했다. 국민행복당은 "잘 모르겠다. 언제 창당했나 잘 해보시라" 며 격려를 했다.
이 기사 좋아요
<저작권자 ⓒ 내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