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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행복당] 김천식 총재, 최문수(대한민국살리기불교도총연합대구지회장)과 만나

편집부 | 기사입력 2016/07/31 [14:16]

[국민행복당] 김천식 총재, 최문수(대한민국살리기불교도총연합대구지회장)과 만나

편집부 | 입력 : 2016/07/31 [14:16]


최문수(대한민국살리기불교도총연합대구지회장), 국민행복당 고문 김한기, 총재 3인은 불교의 역할 책임 그리고 사회 제반 문제에 대해 심도있게 난상 토론을 벌였다.


최 지회장은 군 출신답게, 좌익사고를 가지고 있다고 판단되어지는 '수 천 여 명에 대해 발본색원하여 불교계를 떠나도록 하겠다'는 심정을 조심스럽게 피력하였고, 또한 본 국민행복당의 정체성에 대해 질문하였으며 이에 대한 답변으로 김 총재는 "중도 우파의 정당이며, '말하지 아니하고 침묵하는 절대 다수'의 입이 되고, 그 사람들의 행동을 대행해 주겠다" 라며 대답에 갈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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