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김홍일기자]6월 24일(금)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열리는 개막축하공연을 통해 개막을 선언하는 이 첫 내한하는 영국 를 개막작으로 앞세워 10주년 축제의 시동을 건다.
미래의 뮤지컬 스타를 꿈꾸는 예비 스타들의 패기 넘치는 무대 , 도심 곳곳을 누비며 열리고 있는 , 300여 명의 뮤지컬 팬들이 3시간 전부터 줄을 서며 장사진을 이뤘던 이벤트 티켓 , 국내/외 뮤지컬 전문가와 함께한 , 등 본격적인 개막에 앞서 그 어느 해보다 많은 프로그램을 소화하며 축제 분위기를 달궈온 DIMF 10주년이란 타이틀이 아니어도 프로그램 하나하나가 만만치 않은 올해 DIMF의 1주차 프로그램이 벌써부터 뮤지컬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이 기사 좋아요
<저작권자 ⓒ 내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