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박현영 기자]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이 설명절을 앞두고 6일 11시 대구지역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시설과 여성긴급전화 1366대구센터를 방문하여 입소 피해자와 종사자들과 새해 덕담을 나누고 현장의견을 수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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