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정해성 기자] 경북지방경찰청장(치안감 김치원)은, 24일 추석을 앞두고 특별방범근무에 여념이 없는 315전경대를 방문하여 부대원들을 격려하고, 중식을 함께하며 격려금품을 전달했다.
이날 김치원 청장은 가족과 함께 추석연휴를 보내지 못하는 부대원들을 위로하고, “국민을 지키는 것은 내 가족을 지키는 일이라 생각하며 더욱 치안보조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하고, “전역 후에 사회에서 각자의 역할도 충실히 하기를 바란다”며 격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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