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김봉화 기자] 김진표 국회의장은 22일 오후 국회 잔디광장에서 열린 2023 테러 대응 종합훈련 현장을 찾아 "국민 안전과 행복을 위해 항상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이날 테러 대응 종합훈련 격려사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사회가 불안한 가운데 경찰,군,소방관 등 사회적 불안을 해소 시키려는 어려분들의 노고를 늘 잊지 않는다"며 "만약을 가정한 훈련 이지만 정말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위해 헌신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훈련은 드론 공격 등 사회 거점 공격 대비에 따른 훈련으로 군과 경찰 소방 등이 참여 했으며 수도방위사령부,제52보병사단,경찰특공대,영등포경찰서,국회경비대,보건소 등이 참여해 입체적으로 훈련에 참여했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naewaynews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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