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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청, 문화유적지 스마트 힐링 체험 교실 운영

편집부 | 기사입력 2015/04/22 [17:43]

전북경찰청, 문화유적지 스마트 힐링 체험 교실 운영

편집부 | 입력 : 2015/04/22 [17:43]


 

[내외신문=정해성 기자] 전북경찰청(경무과 교육계)에서는, 지난 4월 21일부터 ~ 22일까지 (2일간) 직원 30여명을 대상으로 ’15년 1기 스마트 힐링 역사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우석대 역사학과 조법종교수를 초청, ?간재, 반계 선생유적지, 내소사, 우금산성?의 유래 등 우리고장의 역사를 바로 알고 문화 이해를 높이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참가자들은 모두 한결 같이 우리고장의 우수한 역사와 문화 유적지에 대해 한번더 관심을 갖게 되는 역사와 문화적 감각이 어우러지는 스마트 교육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전북경찰은 직원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우리고장의 문화 유적지를 더 많이 알아 볼 수 있는 스마트 역사 교실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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