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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일본 ‘다케시마의 날’ 행사 강행에 유감 표명

편집부 | 기사입력 2015/02/22 [21:48]

외교부, 일본 ‘다케시마의 날’ 행사 강행에 유감 표명

편집부 | 입력 : 2015/02/22 [21:48]


[내외신문=시사미디어투데이] 외교부는 오늘 일본 시마네현의 ‘다케시마 날’ 행사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외교부는 일본 정부가 이 행사에 마쓰모토 요헤이 내각부 정무관을 보냄에 따라 정부차원의 영토도발에 나섰다고 규정짓고, 한일 국교정상화 50주년을 맞이했음에도 불구하고 역사퇴행적 행위를 보이고 있는 일본정부에 대해 경고했다.

이하는 외교부 성명 전문이다.

 

 

 

“일본 시마네현의 독도 도발 행사 관련 외교부 대변인 성명”

 

일본 정부가 오늘 2월 22일 지방정부의 독도 도발 행사에 또다시 정부 고위급 인사를 참석시킨 것은 참으로 개탄스러운 일입니다.

 

일본 정부가 3년째 이러한 행태를 반복하는 것은 과거 일본 제국주의의 한반도 침탈 역사를 부정하려는 것일 뿐만 아니라, 국교정상화 50주년을 맞아 새로운 한?일관계를 열어 나가겠다고 하는 일본 정부의 진정성에 의구심을 갖게 하는 역사퇴행적 행위입니다.

 

정부는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 영토인 독도에 대한 어떠한 도발도 무망한 것임을 일본 정부에 다시 한번 상기시키고자 합니다.


[윤준식 기자 / newsnzine@sisa-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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