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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경찰청장, 익산서 중앙지구대 치안현장 격려 방문

편집부 | 기사입력 2015/02/18 [13:30]

전북지방경찰청장, 익산서 중앙지구대 치안현장 격려 방문

편집부 | 입력 : 2015/02/18 [13:30]


 

[내외신문=정해성 기자] 전북지방경찰청(청장 홍성삼)은, 18일 익산경찰서(서장 강황수) 중앙지구대 치안 현장을 방문하여 설날 前 민생치안을 위해 힘쓰고 있는 지역경찰관들을 격려했다.

홍성삼 청장은 ‘치안현장에서 주민들의 치안요구사항을 귀담아 듣는 등 지역경찰관서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으며, 설 명절에 발생하는 주폭 피해 및 가정폭력 2차 피해예방을 위해 스마트(SMART) 경찰관의 역할과 업무를 충실히 수행 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또한, 익산역을 방문한 자리에서 귀성길 치안 상황과 역내의 교통소통을 확인하고, 역장과의 대화를 통해 “긴 연휴기간 동안 귀성?귀경길 많은 인파 관리에 수고가 많다”고 격려했다.

전북경찰은 설날 전?후 각종 사건?사고를 예방하여 귀성객과 주민들이 평온한 분위기에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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