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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 행정관 한마음 워크숍 개최

편집부 | 기사입력 2014/10/29 [14:07]

전북경찰, 행정관 한마음 워크숍 개최

편집부 | 입력 : 2014/10/29 [14:07]


 

[내외신문=정해성 기자] 전북지방경찰청(청장 전석종)은, 29일 오전 10시 부안군 청자박물관과 내변산 등지에서 ‘2014년 전북경찰청 행정관 한마음 워크숍’ 을 개최했다.

한마음 워크숍에는 전석종 청장과 전북청 경무과장, 도내 각 경찰관서에서 근무하는 일반직 및 임기제 공무원 등 행정관 8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날 워크숍은 전북경찰의 소중한 구성원으로 경리?시설 등 전문적이고 기능적인 영역에서 행정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행정관에게 소속감과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사기 진작을 통해 소통?화합하는 건강한 직장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한마음 워크숍은 부안 청자박물관 견학 및 도예 제작 체험 후 오찬 간담회를 갖고 내변산 단풍 탐방 순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전북청 경비교통과 김임순 행정관이 운전면허 적성검사 미필 통지서 반송자에 대한 방문통지 시범 운영한 유공으로 표창장을 받는 등 행정관 5명이 경찰 행정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장을 수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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