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정해성 기자] 25일 대전경찰청 보안협력위원회(위원장 윤윤하)는, 탈북민 25명을 초청, 국립대전현충원에서 국가안보?나라사랑을 위한 안보전시관을 견학하고 천안함 46용사 묘역 참배 및 안보전시관을 견학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행사에는 천안함 피격사건 4주기를 맞아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보안협력위원회는 대전현충원 인근 식당에서 오찬간담회를 개최하고 탈북민의 애로사항 등 남한사회 정착과정의 어려움을 청취하여 지원활동의 토대를 마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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